지금 이시간 4월 16일 밤 11시 28분 박수향이랑 이신형 선수 게임 보고있는데도...이상한 해설 불편합니다.. 그전에도 몇번 있었지만...그냥 고수도 아닌 중수인 제가 봐도 맞을껀지 안맞을껀지 눈에 보이는데도 맞았니 안맞았니 섣부른 판단을 하고,,,맞으니까,,아~~~~ 이런말만 하고...안맞으면 자연스럽게 말을 슬슬 이어가고..짜증납니다,,, 그리고 저도 당구장을 하고 3구 300점 정도 치니까 어느정도는 보는데 참 불편합니다... 그리고 제일 짜증났던건 전에 누구경기인지는 기억이 가물거리지만...아마 좀 특이한 선수...이상한건 아니구 조명우나 이미래 선수 같은 어리거나 하위권선수가 치고올라왔을때...시합하면... 시합해설이 아니라... 그 선수에관한 얘기만 하면서 상대선수가 세번이나 샷을 할동안 자기 할만만 하더라구요... 갑갑해 죽을뻔했어요...그런식으로 해설할꺼면 저도 하겠습니다.. 공을 치고난후에 그 결과를 가지하면 뭐 밀어치기가 부족했던거 같구요,,,이번에는 끌어치기가 부족헤서 각이 좀 안만들어진거같아요 이런건 저도 충분합니다...근데 뭐 맞는지 안맞는지도 모르는데 아 아쉽네요...이러면서 근데 그공이 맞으면 ..행운이 조금 있었는가 봅니다 이러면 ..뭐 해설이 이래요?